TV 드라마

'별별며느리' 강경준, 결국 차도진과 승부조작 합의 택했다

입력 2017-06-20 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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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최한주(강경준)이 결국 박민호(차도진)이 결국 승부조작이 없었던걸로 합의했다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는 최한주가 박민호에게 합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최한주를 부른 박민호는 "널 부른이유 짐작하지 않냐"고 운을 뗐고, 이에 최한주는 "합의조건이 뭐냐"며 말을 잘랐다.

이에 박민호는 "간단하다 근거없는 승부조작 다신 입밖으로 내지 말것. 니 머릿속에서 깨끗히 지워버릴 것. 니 주변 가족 모두다"라며 승부조작이 없었던 일로 하자고 엄포를 둔 것.

이에 한주는 "난 니가 양심의 가책조차 못 느끼는 줄 몰랐다"고 말하자, 민호는 "이런 식으면 합의없으니 돌아가라"며 합의를 하지 않으려 했고, 한주는 "니가 말한대로 승부조작 없었던 일로 하면 되는 거냐, 근거없는 승부조작 다신 안들리게 하면 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민호는 "니가 책임지고 바로 잡던지 승부조작 없었다고 말해라"고 또다시 요구, 한주는 "그렇게 하자 합의하자"면서 장대풍과 도장때문에 결국 합의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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