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오대환이 정우성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오대환, 안세하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오대환은 영화 '더킹'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떤 정우성에 대해 언급했다. 오대환은 "정우성 선배님은 정말 연예인이다. 학창시절 '비트'라는 영화로 배우를 꿈꿨던 내가 정우성을 처음 본 게 아닌가. 정말 잘생겼다. 사람이 저렇게 생겨도 되나 싶을 정도다 가만히 계셔도 화보다. 그냥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어도 정말 멋있게 나온다"라며 정우성의 외모를 이야기했다.
이어 오대환은 "'더킹' 시사회 때 개인사정으로 무대인사를 못 나갔다. 그때 객석에 앉아 있었는데, 작품 설명을 이어가던 정우성 선배님이 '객석에 앉아있는 오대환 씨가 연기를 잘해줘서 작품이 빛이 났다'고 말해줬다. 정말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SNS에 정우성은 사랑입니다 라는 글을 올렸다"며 미소지었다.
오대환은 지난 1월 18일 개봉한 '더킹'에 송백호 역으로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