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청춘’ 김부용 “사람들 상대하는 게 지친다” 고백

입력 2017-06-20 2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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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부용의 현실적인 고민이 그려졌다.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장사의 피곤함을 토로하는 김부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거지를 면제받은 김국진과 김부용은 방 안에서 휴식 시간을 가졌다. 김국진이 혼자 있는 걸 좋아하냐고 묻자 김부용은 “혼자 있는 걸 매일 좋아하는 게 아니다”라며 “(식당을 하다보니)사람들 상대하는 게 지친다”고 털어놨다.

김부용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가게만 해도 네, 다섯 번째 하는 곳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전의 가게에서 크게 손해를 봤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3형제 중 맏이인 김부용은 동생들과 함께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김부용은 처음에 장사 준비를 도와주시던 모친이 지금은 늦게까지 함께 있어주시고는 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김부용은 김선경과 해가 저무는 저녁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광규는 김부용의 뒤를 따르며 그림 같은 저녁 풍경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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