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비긴어게인’이 진정성 있는 음악 여행을 선보인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팀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츤데레 음악감독 유희열은 “어떻게 방송될지 감이 잘 안 잡힌다. 저희의 음악 여행기가 어떻게 인화될지 떨리고 기대되고 궁금하다. 첫 방송 재밌게 보겠다”고 말했다.
도전의 아이콘 윤도현은 “가식 없이 음악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이 그대로 담길 것 같다. 정말 열심히 연습했고, 치열하게 여행했다”며 “23~25일에 3년 만의 솔로 공연을 개최한다”고 홍보까지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러블리 청정매력 이소라는 “아직 촬영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더 힘든 곳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 촬영할 때는 부담이 없었는데, 첫 방송을 앞둔 지금은 책임감이 든다.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인사했다.
귀호강 음알못 노홍철은 “시청자 참여자처럼 함께 했다. 기다릴 가치가 있는 방송이다. 사실 출연 전에는 세 분에 대해 잘 몰랐는데, 지금은 정 많고 따뜻한 이소라 씨에게 반했다. 유희열 씨도 진지한 음악 작업을 하는 모습이 섹시했고, 윤도현 씨에게서 또한 록의 전설로 살아남은 이유를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비긴어게인’은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이 낯선 곳에서 새롭게 노래하는 해외 버스킹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