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영광(장도한)과 이시영(조수지)에게 아픈 과거사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파수꾼'에서는 장도한과 조수지가 경찰들을 따돌리며 흥신소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장도한은 조수지에게 "넌 윤승로에 대해 나보다 모른다"고 운을 떼면서 "30년이 되도 자신의 짓을 인정하지 않는 놈이다. 우리 아버진 6년을 옥살이하고 나온 후에도 얼마 못갔다"며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자기완 다르게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잘 살고 있는 윤승로를 알아버리곤 술 중독에 빠졌다, 고문으로 인한 후유증이 있었다"면서 "법적으론 간첩이라 몇번이고 재심 청구가 기각됐다. 아버지가 직접 쓴 진술서가 있었고 증인이 있었고 고문을 했다던 형사를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버진 이번엔 살인죄로 감옥으로 돌아갔다"며 아픈 과거사를 고백했다
이어 그는 쓰라린 눈물을 흘리며 "그리고 윤승로는 검찰총장이 되려한다, 그런 놈이다 윤승로는.."이라는 말을 남겨 안타까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