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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NCT127, 체리 소년들의 상큼 먹방+비주얼 라이브(종합)

입력 2017-06-22 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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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NCT127이 먹방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NCT127은 22일 오후 방송된 V앱 'NCT127의 같이 먹어요'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는 도영, 태용, 재현, 마크, 쟈니만이 출연했다. 먼저 NCT127은 음악방송 1위를 자축했다. V앱 방송에 앞서 NCT127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의 1위 축하 인사가 이어지자 NCT127은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태용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고생해서 얻는 결과라는 걸 알게됐다. 남은 활동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곧 NCT127은 먹방에 어울리는 대화를 이어갔다. 쟈니는 "컴백을 위해 적당히 먹고, 야식을 안 먹으려 노력했다"했다. 도영은 "지금 시간에는 먹으면 안 되는데, 먹방이니까 먹을 거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가장 빨리 먹는 사람이 누구일 것 같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마크"라 외쳤다. 나머지 네 멤버는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먹는다고. 이와 관련해 마크는 "인간은 입이 하나다. 먹을 때 먹고, 삼키고, 빨리 말해야 된다"라며 '아무말 대잔치'를 펼쳐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준비된 음식은 월남쌈이었다. '체리밤'으로 컴백한 NCT127을 위해 월남쌈 그릇 위에 체리가 있었다. 이어 야자타임이 시작됐다. 도영은 "태용아, 냠냠 잘 먹을 준비 됐니?"라며 야자타임의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재현은 "야자타임은 '야식을 자꾸자꾸 먹는 타임'이다"라고 해 도영을 당황케 했다. 곧 NCT127은 월남쌈 먹방에 돌입했다. 특히 마크는 쟈니가 주는 월남쌈을 맛있게 받아 먹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태용은 직접 싼 월남쌈을 한 입에 집어삼켜 팬들의 식욕을 돋궜다.

태용, 쟈니가 인정한 먹방 강자는 재현이었다. 태용은 "재현이 먹는 걸 보면 저절로 배가 부르다"라고 했다. 도영은 "재현이가 빵 먹는 걸 보는데 입꼬리가 올라가더라"라며 태용과 쟈니에 공감했다.

이에 재현은 월남쌈을 크게 싸 먹었다. 재현의 먹방을 바라본 태용은 "입을 오물오물 하는 게 정말 귀엽다"라 했다. 재현은 눈을 감은 채 "체리가 까꿍했다. 상큼하다. 여덟 살 때로 돌아간 기분이다"라며 맛을 음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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