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상한파트너' 지창욱♥남지현, 꽁냥꽁냥 "자기야" 애교대결

입력 2017-06-22 2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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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서로에게 애교작전에 돌입한 노지욱(지창욱)과 은봉희(남지현)의 달달한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19금 오가는 두사람의 대화가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단 둘이 웃으면서 얘기하는 것도 오랜만이다"고 말했고, 이에 지욱은 "단 둘 이구나, 아무도 없다"며 운을 뗀 것. 이어 음식을 해주겠다며 말을 돌리려하자 봉희는 "아니다 씻겠다"고 대답, 지욱은 "씼겠다고? 그래 빨리 씻어라"며 두 사람의 묘한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이어 맥주를 가져온 봉희를 포옹하려하자 봉희는 "고작 우리 2일이다"며 이를 피했고, 지욱은 "우리가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못했다"며 능글맞게 다가온 것.

이어 그는 봉희에게 "마음 고생 진짜 많았다, 변호사님이라 부르는 여자친구때문에"라고 입을 열면서 '자기야'로 호칭을 바꿀 것을 요구, 봉희는 '자기야'라 외치며 애교 3종세트를 선보였고 지욱 역시 이를 애교로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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