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클론 구준엽 "강원래에 울컥한 순간, 중환자실에서 찾을 때"

입력 2017-06-29 14:44:33
    • 복사완료!

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구준엽이 강원래에 울컥했던 순간을 전했다.

클론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데뷔 20주년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클론은 1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20주년 앨범을 준비하면서 감동했던 순간은 없을까. 구준엽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없었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울컥한 순간이 있다"며 말을 이었다.

그는 "강원래가 굉장한 츤데레다. 츤데레 만렙이다. 가끔은 이 친구가 나를 친구로 생각할 정도다. 사고 나서 중환자실에 있는데 간호원이 뛰어나와서 두 명을 찾는다고 하더라. 한 명은 김송이고 다른 한 명은 나였다. 저는 그때 울컥해서 '얘가 사경을 헤매면서도 나를 찾는구나' 생각했다"고 감동적인 순간을 전했다.

클론의 데뷔 20주년 기념앨범은 클론이 2005년 정규 5집 ‘빅토리(Victory)’ 이후 12년 만에 선보이는 특별한 신보다.

타이틀곡 '에브리바디'는 클론의 연륜과 감정을 가사로 표현한 EDM 장르의 곡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일렉트로 하우스(Electro House)의 강렬한 사운드와 클론의 목소리가 만나 구세대와 신세대를 하나로 이어주는 음악이 될 전망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