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엘, 김소현에 부탁 “곁에만 있어줘”

입력 2017-06-29 22: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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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엘이 김소현에게 부탁했다. 29일 방송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는 한가은(김소현 분)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이선(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은은 이선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염려하는 유선댁(박현숙 분)의 모습에 그를 찾아갔다. 하지만 자신이 진짜 왕이 됐다는 사실에 들뜬 이선은 뭐든 말만 하라고 말했다. 예전의 자신이 아니라며 자신하는 이선의 달라진 눈빛이 한가은 역시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한가은은 왕으로 살기보다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이선은 자신을 ‘꼭두각시 왕’이라고 말하는 한가은에게 반감을 드러냈다. 이선은 자신이 한규호(전노민 분)의 원수도 갚아주고 신원도 해주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얼떨떨해하는 한가은의 모습에 이선은 세자(유승호 분)가 하던 것을 자신이 하지 못할 것 같냐고 되물었다. 그러나 이런 이선이 걱정된 한가은은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선은 한가은에게 그저 곁만 지켜달라며 원수를 대신 갚아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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