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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전현무 패션? 애쓴 느낌"

입력 2017-06-26 23: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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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전현무의 패션을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JTBC 예능 '국경없는 청년회 - 비정상회담'에서는 스타일 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했으며 특히 전현무의 패션을 지적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한혜연에게 "각 나라 패션 스타일 다르냐"고 묻자, 한혜연은 "기후에따라 다르다. 북유럽 가면 북유럽만의 감성이 있다, 더욱 나라로 가면 컬러가 강렬하고 시원하게 연출된다"고 대답, 이어 "근데 이태리는 남자들이 포멀한 의상을 부담스럽게 잘 소화한다"며 이태리 패션을 극찬한 것.

이에 MC들은 "독일은 진짜 못 입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지자, 한혜연은 "베를린 쪽은 잘 입는데 지방으로 가면 지나치게 내추럴한 의상을 입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전현무 패션은 애쓴느낌이다"고 운을 떼면서 "호불호가 갈리는 패션 아이템이다"고 평가, 이에 성시경은 "옷이 전현무를 입고 있다 옷도 도망가고 싶을 것 같다"고 쐐기를 날려 전현무를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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