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길강이 김지훈의 보육원 친구를 만났다.
1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 15회에는 아들 민재의 행방을 알아보는 장판수(안길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판수는 잃어버린 아들 민재를 알고 있다는 사람이 나타나자 흥분했다. 남자는 “아저씨, 흥신소라는데 민재 찾아달라고 하신 적 있죠”라며 “제가 우연히 그쪽 직원을 만났는데 그 양반이 민재 사진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딱 보는 순간 제 친구가 맞더라고요. 민재가 저랑 같은 보육원 다녔거든요”라고 말했다.
우선 민재가 살아있다는 말에 기뻤던 장판수는 “정말입니까? 어디 보육원입니까”라고 다급하게 물었다. 하지만 남자는 “지금은 없어졌구요. 민재가 이 친구 맞죠”라고 사진을 내밀었다. 장판수는 아들의 사진을 보고는 살아있는 것에 안도했다.
남자는 “저랑 엄청 친했어요. 공부도 참 잘했었는데”라면서도 지금 어디있는지 아냐는 말에는 “그게 세월이 많이 흘러서 지금은 잘 모르구요. 하지만 찾을 수는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