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송선미, 강성연-고세원 내연 관계로 오해

입력 2017-06-29 19: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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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선미가 강성연과 고세원의 모습에 분노했다.

29일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는 복단지(강성연 분)와 한정욱(고세원 분)의 관계를 오해하게 되는 박서진(송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단지는 오민규(이필모 분)의 사고에 대해 알고 있다는 남자의 전화에 단번에 달려 나갔다. 그러나 남자는 정작 한정욱을 찾아가라고 말했다. 한시가 급했던 복단지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지만,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약이 들어있었던 지라 몽롱한 상태였다.

한정욱이 있는 호텔 방문 앞에 도착한 복단지는 “그 말 아직 유효한가요? 제 남편 사고 도와주겠다는 그 말, 제발 저희 좀 도와주세요”라고 말한 뒤 품안으로 쓰러졌다. 당황한 한정욱은 복단지를 들어안고 룸으로 들어왔다.

문제는 이 장면을 박서진이 목격했다는 점이었다. 박서진은 멀찍이서 이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다. 마침 찾아온 박재진(이형철 분)은 정말로 오민규의 사건을 도와줄 것이냐며 한정욱을 닦달했다. 하지만 방 안에 복단지가 있는 한정욱은 박재진에게 돌아가라고 말하며 문을 잠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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