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배두나, 강제 자백 위해 장성범 폭행한 동료들에 '울분'

입력 2017-07-02 2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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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두나가 울분을 터트렸다.

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연출 안길호/극본 이수연)에서는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박경완(장성범 분)을 폭행한 동료들의 만행에 울분을 터트리는 한여진(배두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여진은 박경완의 몸에서 심각한 폭행의 흔적을 발견했다. 동료들이 박경완에게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구타했던 것. 한여진은 황시목(조승우 분)에게 이대로 둘 수 없다고 말했고, 황시목은 “2주 후에 무사방면이냐 장기간의 구금이냐”라며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다.

이어 “눈 안 감고 침묵 안 하면 우리 검사장 몇 달이고 계속 처박아 둘 겁니다. 선택하세요”라고 말했다. 한여진은 “얼마나 이런 사람들이 이런 이유로 선택을 빙자한 침묵을 강요 받을 까요. 난 타협 안 합니다”라며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황시목은 그럼 인권 문제는 전문가한테 맡기자며 박경완에게 변호사를 붙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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