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세정이 고정 욕심을 내비쳤다.
1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는 고정을 하라는 경수진의 말에 솔깃하는 김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세정은 황강달이-젓새우 잡이 배에서 조업을, 경수진은 염전에서 천일염을 채취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반나절이 지나 재회한 두 사람은 옷을 갈아입고 잠시 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보였다.
두 막내가 방에서 짐정리를 하는 사이, 오빠들은 밖에서 수다를 떨기에 여념이 없어 보였다. 고생을 했겠다는 경수진의 말에 김세정은 “저는 그냥 터는 것만 조금하고 힘쓰는 건 오빠들이 다 하셨어요”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세정은 말과 달리 지난 방송에서 극한 노동의 강도를 이겨내는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경수진이 “이 참에 고정해요”라는 말에 김세정은 “사실 약간 맘에 들어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화면에는 다음 주 방송 예정인 여수 편에도 출연한 김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