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런닝맨' 전소민X손여은, 닮은꼴 신흥 돌+I 듀오(종합)

입력 2017-07-02 18: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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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도플갱어로 떠오른 전소민과 손여은이 폭풍 매력을 발산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전소민과 손여은의 닮은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손여은을 보자 "전소민씨와 닮았다"며 놀라워했고, 이에 손여은은 "연관검색어에서 많이 나온다"며 이를 인정하면서 소민은 그런 여은을 반가워한 것.

특히 여은은 "댄스는 내가 1등이다"며 현대 무용자답게 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어 한번 화제를 일으킨 바 있던 네임댄스를 선보이려 했다. 다소 접근하기 힘든 현대무용판 네임댄스라는 말에 멤버들은 "약간 전소민끼가 있다"며 그녀의 엉뚱함에 당황했고, 손여은은 이와 상관 없이 "더 업그레이드 된 춤이 있다"며 맨발투혼으로 또 다시 꿀렁임 댄스를 선보여 멤버들을 포복절도하게 한 것. 이를 본 멤버들은 "전소민 맞다 완전 둘이 거울이라 해도 모르겠다"면서 신흥 돌아이라 평가, 전소민에게 역시 "솔직히 보고 어땠냐"고 묻자, 전소민은 "너무 재밌었다"며 손여은의 댄스를 유일하게 인정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질세라 소민은 자신의 개인기로 "자석인간"이라 칭하면서 동전을 이마에 붙이거나 숟가락을 턱으로 고정시키는 등 특이한 묘기를 선보여 또 한번 멤버들의 배꼽을 잡았다.

계속해서 다음라운드를 위해 멤버들은 워터파크로 이동, 이때 소민은 "바다냄새 난다"고 하자, 옆에 있던 여은은 "찍어먹어봐라"고 받아쳤고 우연히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들은 유재석이 이를 폭로해 패널들은 또 다시 두 사람의 돌I 케미에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차로 이동하던 중 유재석은 소민은 향해 "개구리 같다"면서 "여은인 생선류같다"고 말했고, 이때 소민은 "광수오빠는 대왕멸치같다"며 엉뚱발언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말이 안되는 말로 동문 서답을 해야하는 대결이었다. 완벽한 3연속 딴소리 강자인 전소민에 이어 여은 역시, 좌우명엔 워터파크, 해보고 싶은 역할은 고기 등 엉뚱한 대답을 성공해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이를 본 하하는 "여은이가 집중안하려고 짓는 멍한 표정이 너무 웃기다"며 그녀의 남다른 예능감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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