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판듀' 트로트 요물 대성, 개미 지옥같은 치명美 대발산

입력 2017-07-02 19: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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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대성이 파이널 무대를 첫번째로 꾸미며 개미 지옥같은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뽐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판타스틱 듀오 시즌2'에서는 대성의 치명적인 매력이 팬들을 사로 잡았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대성이 지금 에너지가 올라왔는데 이 기세로 빨리 무대를 선보여야한다"며 첫번째 무대로 대성을 추천, 대성은 "요즘 체력이 많이 약해졌다"며 아이돌 12년차의 노곤함을 보여 웃음을 안긴 것.

이를 듣고 있던 데뷔 35년차 대선배인 설운도는 "나도 지금 체력이 약해지고 있다"면서 첫번째 무대로 대성을 지목해 반 강제적으로 대성이 첫번째 무대위로 올랐다.

대성은 자신을 있게해준 '날 봐 귀순'을 대결 곡으로 선정, 무대를 시작하자마자 "얼 파티를 시작한다"는 말을 외치며 하트를 남발하는 등 치명적인 무대 매너를 뽐냈다

장윤정은 특히 "대성이 너무 사랑한다, 쟤 때문에 환장하겠다"며 그의 매력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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