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박윤재, 오지은에 경고 “용서 못 해”

입력 2017-07-03 20: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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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박윤재가 오지은에게 경고했다.

3일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는 손여리(오지은 분)에게 경고를 하는 구도치(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도영(변우민 분) 사건의 용의자로 손여리를 의심한 구도치는 그녀를 찾아갔다. 황당해하는 손여리의 모습에도 구도치는 “당신 우리 집에 앙심 품고 덤볐잖아”라고 이유가 충분하다는 점을 밝혔다.

그러나 손여리는 “아니요. 어떤 일이 있어도 전 사람은 헤치지 않아요”라며 “내가 거기 갔을 땐 이미 구도영 회장이 쓰러져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홍지원(배종옥 분)이 그랬을 리는 없지 않냐는 구도치의 말에 손여리는 차마 그녀를 범인으로 지목하지 못하면서도 자신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손여리는 홍지원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돼 구도영을 찾아갔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선뜻 손여리를 믿을 수 없는 구도치는 “당신이 정말 그렇게 잔인무도한 짓을 저질렀다면 손여리, 나 정말 당신 용서 못 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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