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준비된 쿡방 MC 김용만, '냉부해' 3MC 가나요?

입력 2017-07-04 06:58:0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양식 조리사 자격증부터 맛 평가까지. 김용만이 준비된 쿡방 MC의 면모를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용만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셰프들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김성주는 "김용만씨를 6개월 전에 섭외했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내가 은퇴 후 자진해서 처음으로 축구장에 갔다"며 섭외 비화를 전했다. 특히 세 사람은 현재 '뭉치면 뜬다'로 호흡을 맞추고 있기에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김용만은 "김성주가 안정환 머리를 따라했다. 두 사람이 서로 닮아가고 있다"고 폭로하는가 하면 김성주는 "방치되어 있던 김용만을 나랑 안정환이 빛으로 끌어냈다"고 말하기도.

김용만은 '냉부해' 의뢰인 최초로 양식 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반면 샘킴 셰프는 조리사 자격증이 없었고, 일식 전문 셰프 정호영은 일식 조리사 자격증이 없다는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본격 대결 요리 재료는 김치와 떡이었다. 김치를 좋아하는 김용만은 김치로 된 새로운 요리를 원했다. 김풍은 '조동아리 샌드위치'를 내놨고, 정호영은 '김치 브레이커'와 중식풍 잡채 요리를 내놨다. 지인들이 자신을 '여중생 입맛'으로 부른다는 김용만은 정호영의 삽겹살 요리에서 잡내가 난다며 비판했다. 김풍 요리 역시 한 데 어우러지지 않고 비빔밥 같다고 말했지만 "자꾸 먹고 싶어진다"며 김풍의 손을 들어줬다.

두번째 대결에서는 오세득 셰프와 오현수 셰프가 떡을 두고 경쟁했다. 오세득은 '육떡진 롤'을, 유현수는 '떡이라자냐'를 선보였고, 김용만은 오세득의 요리에 잡내가 나지 않는다며 만족해했다. 뿐만 아니라 "끝없이 치고 들어온다. 배추의 아삭함이 지나고 나면 올리브 맛이 느껴진 후 떡의 쫀득함이 느껴진다. 착지가 딱 10점 만점에 10점이다"고 극찬했다. 유현수의 '떡이라자냐' 역시 만족해하며 한 입 더 먹었다.

두 셰프의 음식에 모두 만족해 하던 김용만은 "떡이 끝까지 살아있었다. 그 식감에 여러가지 맛을 느끼게 해줬다"며 오세득의 '육떡진 롤'을 선택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