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종훈, '하백의 신부' 특별 출연..'몬스타' 작가 의리

입력 2017-07-04 08: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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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윤종훈이 '하백의 신부 2017'에 특별출연했다.

윤종훈은 데뷔작인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를 함께 한 정윤정 작가와의 의리로 ‘하백의 신부’에 특별출연했다. 극중 소아(신세경 분)가 운영하는 신경정신과를 찾은 환자 마봉열 역으로 활약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첫방송에서 윤종훈은 외계의 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아다며 진지하게 고민상담을 하는가 하면 갑자기 돌변해 알 수 없는 외계어를 남발하는 등 현실과 망상을 오가는 정신 이상자 다운 면모를 능청스럽게 소화했다. 윤종훈의 특별출연은 2화에도 이어지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2017'은 오늘(4일) 11시 2화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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