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별며느리' 함은정, 치매老 김영옥 돕고 강경준과 재회(종합)

입력 2017-07-05 2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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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함은정이 치매노인이자 강경준의 할머니인 김영옥을 도와줬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는 최한주(강경준 분)가 폭력 사범이라는 오명을 쓰고 도장 운영 위기를 맞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한주와 최수찬(김병찬 분)은 박민호와 회사 로비에서 신경전을 벌이던 중 화가 난 최수찬은 구정물을 박민호에게 뿌렸다. 이때 박민호는 피했고, 옆에 있던 박상구(최정우 분)가 대신 뒤집어 썼다.

이 장면은 황은별(함은정 분)이 모두 목격했고, 황금별(이주연 분)은 황금별에 따지러 갔다. 황은별은 "억울하면 범인 잡으라고 해라"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황은별은 자신때문이라며 최한주에 사과했지만 최한주는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해순(김영옥 분)은 딸로부터 뒤늦게 손자 최한주가 폭력 사범이라는 누명을 쓴 사실을 알고 화를 내며 집을 나섰다. 이어 강해순이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강해순을 찾아다녔다.

같은 시간, 강해순은 솜사탕을 보고 "우리 수찬이 주게 하나만 달라"라고 말했고, 주인이 주지 않자 무작정 솜사탕을 집어들었다. 주인이 소리치자 강해순은 고함 소리에 놀라 쓰러졌고 이때 황은별(함은정 분)이 이를 목격하고 도왔다.

파출소에 연락한 황은별의 도움으로 강해순은 집에 가게 됐다. 강해순은 "순경 아저씨가 댁에 모셔다드릴 것이다"라고 하는 황은별에 집에 같이 갈 것을 요구했다. 할 수 없이 황은별은 강해순과 동행했고, 그 곳에서 최한주와 다시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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