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도지한과 이창욱이 신경전을 벌였다.
5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신경전을 벌이는 차태진(도지한 분)과 진도현(이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도현은 차태진을 경찰서에서 마주하자 괜한 자격지심에 “분명히 말하지만 나 성폭행범 아니야 나 그 기지배 무고죄로 고소했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차태진은 “그게 진도현씨 였습니까?”라고 모른 척 했다.
무궁화(임수향 분)이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려고 말을 하지 않은 것 같다는 차태진의 말에 진도현은 “나 지켜줘야 할 프라이버시 같은 거 없거든? 경찰이 피해자위하는 척 사람 함부로 죄인 취급이나 하고”라고 되레 화를 냈다.
차태진은 이런 모습에 “아니길 바랍니다 나도, 그건 정말 최악이니까”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진도현은 한 마디도지지 않으려고 하며 “하나 더, 무순경 그 여자한테 전해 사과는 똑바로 해야할 거라고”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진도현을 의심하고 있는 차태진은 “나도 한 마디 하죠. 취했으면 대리를 불러요. 파출소에 장난전화 하지 말고. 그것도 일종의 공무집행 방해니까”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