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박윤재, 가족들 반대에도 오지은과 결혼 선언

입력 2017-07-06 20: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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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야와 손여리(오지은)가 서로의 정체를 모른채 함께 살고 싶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구도치(박윤재)가 손여리와의 결혼을 가족들에게 선언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구도치는 가족들 앞에서 "손여리와 결혼하겠다"고 선언, 이에 가족들은 "결혼 고집대로 하겠냐"며 이를 극구 말렸다. 이와 반대로 마야는 기뻐하자 구도치는 "마야가 좋아하는 변호사 아줌마랑 할거다"며 가족들의 속을 긁은 것.

이때 가야는 마야에게 새우 반찬을 얹어줬고, 마야는 "나 새우 못먹는다, 알레르기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구도치는 "마야도 해산물 알러지 있냐 변호사 아줌마도 있다"며 놀라워하면서 손여리에게 영상통화를 시도한 것 마야는 손여리에게 "결혼 축하드린다"며 기뻐하면서 "작은 아버지랑 결혼하면 우리 같이 사는거냐"며 들뜬 기분을 전했다.

이에 손여리는 마야가 자신의 딸인줄 모른채 "그건 잘 모르겠다"며 대답, 마야는 "우리 같이 살자"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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