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오는 8월 3일 개봉하는 최시형, 전여빈, 채서진, 요조, 유이든, 전소니 주연의 젊은 날의 썸데이 필름 '여자들'이 시형과 그녀가 만난 특별한 여자들의 스토리를 궁금하게 만드는 감각적인 런칭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예고한다.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특별 초청작으로 주목 받은 영화 '여자들'이 마침내 런칭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관객몰이에 나선다.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감성으로 트렌디한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고 있는 콧수염필름즈 이상덕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궁금증을 더한 '여자들'은 배우 최시형, 전여빈, 채서진, 유이든, 전소니 그리고 가수 요조가 출연해 일찌감치 올 여름,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어떤 계절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여자들에게서 시작된 작가 ‘시형’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젊은 날의 썸데이 필름 '여자들'.
이번에 공개하는 런칭 포스터는 색다른 구도와 예쁜 색감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자신의 글을 한번도 완성해 본 적 없는 작가 ‘시형’, 그리고 그와 우연히 마주친 여자들 ‘여빈’, ‘수진’, ‘이든’, ‘소니’가 자유롭게 모여 앉아있는 모습은 그들이 함께 한 젊은 날의 특별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얼굴이 보이지 않지만 스타일과 포즈만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여자들임이 느껴지는 가운데 그녀들로 인해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맞이하는 ‘시형’에게 펼쳐질 솔직 담백한 에피소드들에 대한 기대감 역시 고조된다. 한편 “찾고, 기다리다. 만났다”는 문구는 우연히 고양이를 찾아온 여자 ‘여빈’, 우연히 길에서 스친 여자 ‘서진’, 우연히 서점에서 만난 여자 ‘수진’, 우연히 미팅에서 본 여자 ‘이든’, 우연히 오키나와에서 마주한 여자 ‘소니’가 ‘시형’의 젊음에 어떤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게 만들지 관람욕구를 증폭시킨다. 이번 '여자들'의 포스터는 혁오, 아이유, 씨엘 등을 촬영한 한다솜 포토그래퍼와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의 감각적인 크리에이티브가 합쳐져 탄생했다. 지난 27일(화) 을지로 신도시에서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실제 젊음을 함께 지나는 친구이자 동료로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여자들' 속 환상적인 케미에 대한 볼거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런칭 포스터 공개와 함께 '한여름의 판타지아', '최악의 하루'를 잇는 썸머 흥행 계보를 이어갈 주자로 떠오른 '여자들'.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개봉 지원 친구들 모집 펀딩을 진행 중이며 텀블벅 사이트에서 7월 24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