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레드벨벳이 새로운 썸머퀸이 될 준비를 마쳤다.
레드벨벳은 오늘(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SM타운 콘서트(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를 통해 여름 미니앨범 ‘더 레드 서머(The Red Summer)’의 타이틀 곡 ‘빨간 맛(Red Flavor)’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타이틀곡 ‘빨간 맛(Red Flavor)’은 시원하고 에너제틱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여름 시즌송이다. 레드벨벳만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극대화된 퍼포먼스를 예고한 만큼 이날 공개되는 레드벨벳 첫 무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이어 레드벨벳은 9일 일요일 정오 음원을 공개하고, SBS '인기가요'로 컴백 무대를 펼치며 7월 두 번째 주말을 레드벨벳의 날로 만든다.
레드벨벳은 여름 컴백을 선언하면서 8일 콘서트서 무대 최초 공개, 9일 일요일 음원 공개, 같은 날 SBS '인기가요' 최초 컴백 무대 등 파격적인 행보로 눈길을 끈다.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SM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9일 TV까지 이어지는 집중적인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매앨범 독특하고 파격적인 모습으로 중독적인 세계관을 형성한 레드벨벳이 이번에도 '빨간 맛'에 중독되게 만들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