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영화감독 감정수, 8일 지병으로 별세

입력 2017-07-08 16: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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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런투유' 포스터
영화 '런투유' 포스터

[헤럴드POP=박수정 기자]영화 '리허설', '런투유' 등을 연출한 강정수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

강정수 감독은 8일 오전 2시 15분께 별세했다. 강정수 감독은 2년여 전부터 당뇨합병증으로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정수 감독은 '영심이'(1990), '사랑도 지금부터 시작이야'(1991) 등의 각본을 맡았고, 1991년 영화 '하얀 비요일'로 감독으로 데뷔했다. '우리 사랑 이대로'(1992), '리허설'(1995), '물 위의 하룻밤'(1998), '런 투 유'(2003) 등을 연출했다.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6시 30분이다. 장지는 경기도 벽제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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