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백’ 남주혁, 능력 입증하고 신세경 집 입성

입력 2017-07-11 23: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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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남주혁이 신세경의 집에 입성했다.

4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 4회에는 하백(남주혁 분)으로 인해 목숨을 구하게 되는 소아(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아는 괴한으로부터 납치를 당해 고층 건물 옥상에서 추락하고 있었다. 때마침 남수리(박규선 분)의 전화를 받은 하백은 떨어지는 소아와 눈이 마주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건물 밖으로 몸을 내던졌다.

순간 능력을 회복한 하백은 물의 신답게 소아를 구출해냈다. 여태껏 자신을 신이라고 칭하는 하백의 능력을 믿지 못했던 소아로서는 당혹감이 밀려들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결국 소아는 하백의 존재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하백과 남수리를 집까지 데리고 간 소아는 여전히 그의 존재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었다. 같은 시간, 하백은 궁핍한 소아의 살림살이를 보고는 대사제(이경영 분)을 원망했다. 남수리가 사람 좋게 평상에서 잠든 시간, 하백은 집을 둘러보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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