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님과함께' 영철누나 애숙 "송은이 아까워 결혼 반대했다"

입력 2017-07-11 2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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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송은이가 영철의 친누나 김애숙씨를 마주하며 당황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최고의 사랑-님과함께 시즌2'에서는 송은이·김영철 커플, 윤정수·김숙 커플이 출연했으며 특히 영철의 친누나 애숙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은이는 영철에게 석고팩을 해주고 있었고, 이때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바로 영철의 친누나 애숙이었던 것. 시누이와 올케의 극적인 만남이 성사됐고, 은이는 당황하며 "잘 지내셨냐"는 말만 반복하면서 "옛날에 봤을때보다 느낌이 다르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한 것.

이에 애숙은 "세상에 어쩌다 이런 놈을 만났냐 내가 미안하다"면서 영철에게 "니같은거 데려가주는 것만으로도 어디냐"며 오자마자 현실남매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특히 애숙은 "무조건 처음에 반대했다"면서 "니가(송은이) 아까워서 반대했다"며 반전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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