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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쉐도우' 올슨 형제, 놀란 감독 명성 이을까..'차세대 액션장인'

입력 2017-07-12 16: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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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픽쳐스코리아
㈜스톰픽쳐스코리아

[헤럴드POP=박서희 기자]영화 '블랙 쉐도우' 스톰픽쳐스코리아 측은 12일 액션 스릴러 영화 '블랙 쉐도우'의 오빈, 아마리아 올슨 형제를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형제 감독으로 소개했다.

'블랙 쉐도우'는 매일 밤 꿈속에서 누군가를 암살하는 악몽을 꾸는 ‘가브리엘’은 그것이 실제 일어나는 일임을 알게 되고,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조직과 사투를 벌이는 액션 스릴러다.

연출을 맡은 오빈 올슨, 아마리아 올슨 형제 감독은 탁월한 액션 연출 감각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으며, '다크 나이트', '인터스텔라'의 놀란 형제와 '파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코엔 형제의 뒤를 이을 신예 형제 감독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덩케르트'로 스크린에 복귀를 앞두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은 동생 조나단 놀란과 함께 '다크 나이트', '다크나이트 라이즈', '인터스텔라'의 각본을 연출하며 흥행과 작품성을 보증하는 할리우드의 ‘믿고 보는’ 감독이다.

동생 조나단 작가가 시나리오의 초안을 쓰면 형 크리스토퍼 감독이 수정, 보완하는 완벽한 파트너 쉽으로 최종 시나리오를 탄생시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파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명장의 반열로 오른 조엘·에단 코엔 형제는 1984년 첫 데뷔하여 32년 동안 20편이 넘는 작품을 함께해 왔다. ‘칸영화제가 가장 좋아하는 형제 감독’인 두 사람은 연출, 제작, 각본, 편집까지 모든 작업을 함께하며 예술적 감각을 유감없이 관객들에게 선보여 왔다.

오빈·아마리아 올슨 형제 역시 액션 영화 '오퍼레이터', '언노운 콜'을 성공적으로 연출한 이후, '블랙 쉐도우'로 또 한 번 관객들의 액션 본능을 깨울 예정이다. 올슨 형제는 전작 액션 스릴러 '언노운 콜'로 할리우드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가장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신예 형제 감독이다. 오는 7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캠 지갠뎃 주연의 '블랙 쉐도우'는 올슨 형제의 3번째 공동 연출작으로 이전 작품보다 더욱 화려하고 리얼해진 액션 씬과 빈틈 없는 연출력, 배우들의 투혼을 담은 연기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놀란·코엔 형제의 명성을 이어갈 올슨 형제 감독이 연출한 액션 스릴러 '블랙 쉐도우'는 오는 7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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