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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정형돈-딘딘, 범인 확정에 형사 모드 “잡아들여!”

입력 2017-07-09 0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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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딘딘과 정형돈이 기뻐했다.

8일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셜록의 방’에는 범인 확정에 기뻐하는 정형돈과 딘딘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일용 전 경감은 혈흔이 남아있는 물건에는 파리가 모여든다며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을 수 있는 결정적 해법을 알려줬다. 이에 스튜디오에는 파리가 들어있는 투명 상자가 등장했다. 살인사건의 범인이라면 창고에 들어가는데 열쇠가 필요했을 상황.

유력 용의자 다섯 사람 중 열쇠를 가지고 있는 건 세 사람뿐이었다. 조우종은 파리가 든 상자에 세 사람의 열쇠를 하나씩 차례대로 넣어보며 실험을 진행했다. 파리들의 반응이 거의 없다시피한 다른 열쇠들과 달리 나과장의 열쇠는 파리가 떼로 몰려들었다.

정형돈과 딘딘은 실험결과를 확인하자 “나과장 잡아들여”라고 다소 상기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과장이 범인으로 확정된 가운데 공범이 누구였을 지에 대한 수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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