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윤재가 수감생활 중인 오지은에게 달달한 고백을 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연출 김명욱/극본 문은아)에서는 수감생활 중 교도소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손여리(오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여리는 교도소에서 온갖 괴롭힘을 당했지만 딸 손봄(김지안 분)만을 생각하며 꿋꿋이 버텼다. 손여리는 면회를 온 서말년(서권순 분), 윤기동(선동혁 분), 구도치(박윤재 분)에게 자신이 받은 편지를 보여줬다.
편지에는 ‘봄이는 성년 될 때까지 잘 키우고 있을 테니 희망 잃지 말고 살아요!!!’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넷은 편지를 보낸 것이 누군지 추측해 봤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다. 윤기동과 서말년이 먼저 자리를 비켜줬고, 구도치는 “아무 탈 없이 몸 건강히 나와요 그 땐 이 장미꽃 한 트럭으로 안겨줄게요”라며 꽃송이를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