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김영철, 의외의 가창력…정형돈 "예능형 아티스트" 감탄

입력 2017-07-12 18:28:4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영철이 유쾌한 입담과 숨겨둔 가창력으로 '주간 아이돌'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MBC Every 1 '주간 아이돌'에서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윤종신이 출연한 가운데 개그맨 김영철과 그의 'NEW 음악 노예들'이라고 불리는 박재정, 민서, 유용민이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세븐틴과 에이핑크가 포털 사이트 메인에 걸려있는 것을 보고, 2배속 댄스를 하기 위해 출연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김영철은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자신의 타이틀곡 '따르릉'으로 2배속 댄스를 선보였고, 제작진은 "요청도 안 했는데 김영철 본인이 2배속 댄스를 연습 영상을 찍어서 제공했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곧이어, 김영철은 '따르릉'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였다. 김영철은 직접 준비해 온 마이크를 꺼내 가창력을 자랑했고, 예상외로 반응이 좋자 버터 발음으로 노래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의 노래를 감상한 정형돈은 "오랜만에 예능형 대형 아티스트가 나왔다"며 감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