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쌈' 김지원, 측두부 골절 박서준에 "글러브 끼면 나랑 끝이야"

입력 2017-07-10 22: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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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원이 박서준에게 격투기를 그만두라며 반협박을 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에서는 고동만(박서준 분)에게 격투기를 그만두라는 최애라(김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애라는 “동만아 너 이제 진짜 진짜 잘 들리는 거지 그러면 이제 절대 안정 안 해도 되는 거지 그럼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너 지금 머리뼈 어디에 금이 가 있데”라며 의사의 말을 전했다.

의사는 “측두부에 미세한 골절이 보이는 건데요 금이 간 위치가 달팽이관이랑 가까워요 근 시일 내에 같은 충격을 받으면”이라고 말했고, 최애라는 영영 듣지 못할 수도 있으니 격투기를 그만두라 말했다. 이어 “네가 단 한번이라도 더 글러브 끼면 나랑은 끝 인거야”라며 폭탄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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