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불청' 양치기 중년 김부용, 브레이크 없는 거짓말 들통 위기

입력 2017-07-11 23: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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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양치기 중년 김부용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 에서는 김부용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양치기 중년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부용은 "영화를 보러가겠다"며 자리를 피했고, 이 핑계로 그는 휴식을 취한 것. 부용은 "사실로 말하기엔 너무 멀리왔다, 관심 받고 싶어서 그랬다고 말할 수가 없다"며 스스로 후회했다.

마침 그에게 심부름을 시키려 국진이 전화를 걸었고, 이내 "너 영화는 다봤냐"고 물었다. 이에 부용은 "쉬리 봤다"고 또 다시 거짓말을 했고, 국진은 "쉬리가 지금 상영하냐"며 놀라워했다.

부용은 "여기선 한다"며 이를 우기며 쉬지 않는 거짓말을 했고, 국진은 또 그걸 믿는 순수함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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