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죽사남' 신성록, 10세 연상 차순배와 新 동창케미

입력 2017-07-11 12:05:30
    • 복사완료!

MBC, 도레미엔터테인먼트 제공
MBC, 도레미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신성록과 차순배의 브로맨스가 새로운 관전포인트가 됐다.

신성록과 차순배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에서 10년의 나이차를 뛰어넘고 동창으로 만났다. 신성록은 평범하고 소심한 은행원 ‘강호림’으로, 차순배는 그의 직장 상사이자 동창인 ‘최병태’ 역으로 분했다.

스틸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서 있는 모습과 뭔가를 말하려는(?) 차순배의 입을 다급히 막는 신성록의 손길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보여줬던 편하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는 사뭇 다른 진지한 연기에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엿볼 수 있어 두 사람이 보여줄 찰떡 호흡과 동창 케미에 귀추가 주목된다. 신성록은 “차순배 선배님이 직장 상사이다 보니 촬영장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다. 작품에서 만난 것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간의 호흡이 잘 맞는 느낌이 들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차순배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차순배는 “나보다 십년이나 어린 배우의 친구 역할을 맡는다는 것은 아주 근사하고 즐거운 일이다. 경력으로 보나 나이로 보나 어려워 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기우였다. 실제 동창처럼 재밌게 연기하고 있으니 시청자 분들도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리대구 공방전’, ‘내조의 여왕’ 등을 맡은 고동선 PD가 연출을, 김선희 작가가 극본을 맡은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다. ‘군주’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 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