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품위녀' 정상훈,"이태임과 못 헤어져"‥김희선 불꽃따귀

입력 2017-07-14 23: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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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안재석(정상훈)이 우아진(김희선)에게 윤성희(이태임)와 헤어지지 못할 것을 선언했다.

14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안재석이 뻔뻔하게 윤성희와의 관계를 우아진에게 드러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재석은 성희네 집으로 향했고, 성희는 재석에게 "집에 가야하냐 여기서 나랑 지내면 안되냐"며 그를 붙잡았다.

그러자 재석은 "아직은 안 된다"면서 안타까워했고, 그런 재석을 성희는 끌어안으며 "나 사랑하냐"며 애교작전을 펼친 것. 재석은 "그런 것 같다"고 대답, 이내 아진을 찾아가 "나 그여자랑 못헤어질 것 같다 미안하다"면서 "그렇다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다, 날 더러 어쩌란 거냐"며 적반하장으로 굴었다.

이에 분노한 아진은 "나쁜 자식"이라면서 "내가 결정할 때까지 더이상 한마디도 하지마라"며 그에게 불꽃 따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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