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돈나가 개인 물품을 경매에 부치는 것을 금지하도록 법원에 요청했다.
7월 19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팝스타 마돈나는 최근 법원에 자신의 편지와 속옷 등 개인 소지품을 경매에 올리는 것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마돈나는 서명을 내고 "팬이 나의 개인 물품을 소지하는 것은 매우 혐오스럽고 불쾌하다. 사생활을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 DNA가 경매를 통해 대중에게 넘겨진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공격이다"고 호소했다.
법원 보고서에 따르면 마돈나 개인물품의 가치는 약 40만 달러(한화 약 4억 5000만원)다.
한편 이 편지는 마돈나가 과거 투팍과 열애 시절 그에게 보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