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민호가 자신의 이름을 매일 검색해본다고 밝혔다.
15일 MBC 특집프로그램 ‘이민호, 더 와일드’에는 자신의 이름을 매일 검색해본다고 말하는 이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생에서 촬영이 진행되다보니 모두 적응이 필요한 상황. 이민호는 스태프들과도 곧잘 어울리며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등 빠르게 적응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잘 곳도 여의치 않으니 텐트를 치고 맞이하는 첫 번째 날 밤, 이민호는 스태프들과 나란히 몸을 누였다.
이런 환경이 오랜만인 이민호는 “이렇게 자는 것도 진짜 오랜만인 것 같은데, 한 10년 정도 된 것 같은데”라고 털어놨다. 이어 스태프들에게 “신청곡 받습니다”라고 플레이리스트를 채워나갔다.
노래도 잘 부르냐고 기대를 나타내는 스태프들에게 이민호는 “노래는 잘 못 불러요”라고 수줍어했다. 그러면서도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본인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거 봐요, 아까 사진 찍힌 거”라고 배에 탑승하며 찍힌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스태프들이 “자기 이름도 검색해보고 그래요?”라고 묻자 이민호는 “이름은 매일 검색해보죠”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