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OP이슈]강동원, 설경구·이병헌 이어 NYAFF 아시아스타상 수상

입력 2017-07-14 18:24:27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강동원이 제16회 뉴욕아시아영화제에서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했다.

강동원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뉴욕아시아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 NYAFF)에 참석했다.

이날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을 통해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하게 된 강동원은 "영화제에 초대해주시고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려진 시간'은 한국에서도 조금 생소한 장르였다.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새로운 영화에 도전했는데, 뉴욕에서 관객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동원은 "현재 '1987'(감독 장준환)을 찍고 있다. 한국의 6월 민주항쟁을 다룬 영화다. 또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인랑'(감독 김지운)을 준비 중이다.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차기작에 대해 귀띔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뉴욕아시아영화제 측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한국의 톱배우 강동원이 영화제를 빛내줘 감사하다. 강동원의 더 많은 영화를 뉴욕아시아영화제에서 함께 하고 싶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로써 강동원은 지난 2014년 설경구, 2016년 이병헌에 이어 뉴욕아시아영화제 아시아스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가 계속해서 열일을 예고한 만큼 향후 또 어떤 모습을 스크린에 담아낼지 기대된다.

한편 뉴욕아시아영화제는 매년 여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영화축제다. 지난달 30일 개막한 올해 영화제는 오는 16일까지 개최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