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희 기자] 아웃사이더-로운 부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처음으로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라는 부제로 고지용-고승재 부자의 첫 노래방 나들이와 아웃사이더-로운 부녀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아웃사이더-로운이 부녀는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아웃사이더는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큰 거북이를 공개했다. 그의 집에는 거북이 외에도 카멜레온, 토끼, 고슴도치, 강아지 등 40마리 이상의 동물이 공동 아파트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이어 아웃사이더의 집에서 장문복이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아웃사이더의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는 장문복은 아웃사이더와 한 가족처럼 같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장문복은 "형과 형수님께서 많이 배려를 해주셨죠."라며 아웃사이더의 훈훈한 마음씨를 전했다.
세 사람은 가족처럼 데이트에 나섰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로운이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볼일을 본 것. 하지만 기저귀를 가져오지 않은 아웃사이더는 크게 당황했다. 장문복은 이들 부녀를 위해 뛰어가서 기저귀를 사 왔다.
장문복은 빗길을 뛰어가며 "산성비 같은데. 머릿결 상하면 안 되는데"라고 말해 머리카락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문복이 머리를 짧게 자른 듯한 모습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