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조승우와 배두나가 본격적으로 공조를 시작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극본 이수연, 연출 안길호)’에서는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선 황시목(조승우 분)과 한여진(배두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가영(박유나 분)으로부터 ‘춥고 축축한 곳’이라는 단서를 알아낸 황시목과 한여진은 박경완(장성범 분)의 집 지하실을 찾았다. 두 사람은 이 곳에 김가영이 갇혀 있었다고 생각했다. 잠시 한여진이 자리를 비운 사이 황시목은 김가영이 말한 ‘07’에 대해 더 세세하게 살펴봤다.
이때 한여진은 돌에 긁힌 자국에 주목했다. 두 사람은 이민가방 바퀴 자국이라고 추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