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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강하늘 "스태프 이름 외우기? 보면 느낌 온다"

입력 2017-07-17 11: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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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민은경 기자
배우 강하늘/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하늘이 스태프들 이름을 외울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제작 무비락)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김주환 감독, 배우 박서준, 강하늘이 참석했다.

이날 박서준은 "촬영이 며칠 안 되면 스태프들과 서먹서먹할 수도 있고, 이름 외우는 게 힘든데 강하늘은 다 외우고 있더라.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이에 강하늘은 "우리 현장뿐만 아니라 말을 하고 싶은데 '저기, 저기' 이러는 게 미안해서 스태프 리스트를 참고한다"며 스태프 리스트 보는 방법을 설명하더니 "이후 얼굴을 보면 누구인지 느낌이 온다"고 전해 폭소케 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으로,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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