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청년경찰' 박서준X강하늘 "호흡 만족..촬영 아닌 노는 느낌"

입력 2017-07-17 1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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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 박서준/민은경 기자
배우 강하늘, 박서준/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서준과 강하늘이 연기호흡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제작 무비락)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김주환 감독, 배우 박서준, 강하늘이 참석했다.

이날 박서준은 "강하늘과의 호흡이 진짜 좋았다. 그래서 애드리브를 하고 싶었는데 애드리브를 하기에는 감독님 콘티가 너무 좋아서 계속 금지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하늘은 "저희 둘은 진짜 놀았다. 감독님이 컷할 때까지 놀 정도였다. 감독님이 초를 재면서 촬영하셨다. 철두철미하게 준비해오셨다. 우리 둘 호흡뿐만 아니라 감독님과 좋았다"고 자랑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으로,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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