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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이슬→30위권으로...스노우베이비와 운명 뒤바꼈다

입력 2017-07-20 2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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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슬이 30위권에 안착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net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 2회에서는 '예쁘니까' 공식 홍보 영상에 들어갈 군무를 연습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준희와 스테파니는 군무 연습을 하던 중 10명의 학생을 불렀다. 스테파니는 "유독 눈에 뛰었던 친구들이다"며 "실력적으로 더 잘하는 사람이 많다.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다. 태도에 굉장한 점수가 많이 방영이 된다"며 뒤를 돌아보라고 말했다.

이어 박준희는 이 친구들을 열외하고 30명으로 군무를 가는 것에 대해 물었다. 김나영은 "같이 하고 싶다"며 전교생 모두 40명이 다 같이 군무를 하고 싶다고 손을 들었다.

밤 늦게까지 연습한 다음날 군무 실력을 본 스테파니와 박준희는 표정이 굳어버렸다. 하지만 스테파니는 앞서 호명했던 10명을 다시 부른 후 "이 중에 상위권으로 다시 올라갈 친구는 이슬이다. 오늘 굉장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반면 스노우베이비는 30위 권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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