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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김태호 PD “진짜 바캉스 보내준다”…멤버들 불신

입력 2017-07-22 19: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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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태호PD가 바캉스를 약속했다.

22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일상으로 돌아온 지 일주일 뒤, 다시 만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3일간의 짧았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훈련이 끝나고 일주일 뒤 ‘무한도전’ 멤버들은 모처럼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방송이 나간 뒤의 이야기를 나누며 숨은 비하인드를 전했다.

유재석은 훈련이 끝난 뒤 화보 촬영이 있다던 배정남의 화보를 봤냐고 언급했다. 이어 화면에는 훈련소에서와는 사뭇 다른 배정남의 화보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모두가 지난 훈련소의 추억을 나누는 가운데 김태호 PD는 “이번에는 진짜 바캉스 특집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공짜가 없는 ‘무한도전’을 이미 충분히 경험하며 지내온 멤버들은 김태호 PD의 말을 쉽게 믿지 않았다. 김태호 PD는 재차 진짜라는 점을 강조하며 “대신, 조건은 있어요”라며 “퀴즈대결 1등만 바캉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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