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9월 16,17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펼쳐질 ‘썸데이 페스티벌 2017’이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로써 ‘썸데이페스티벌’은 박정현, 자우림, 악동뮤지션, 헤이즈, 크러쉬, 에일리 등을 필두로 총 29팀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2017년 가을 가장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썸데이 페스티벌’ 3차티켓은 인터파크티켓과 하나프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볼빨간사춘기, 스무살, 바닐라어쿠스틱, 스웨덴세탁소, 김지수 등 쇼파르뮤직 소속 아티스트가 ‘썸데이페스티벌’에 총 출동한다. 볼빨간사춘기 음원 인기가 고공행진을 타며 이름을 알린 ‘쇼파르뮤직’은 아이돌 가수들을 육성하는 대형 소속사들과 달리, 인디씬 위주의 싱어송라이터를 육성하며 아티스트형 소속사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썸데이페스티벌’ 관계자는 “쇼파르뮤직 레이블 시간을 별도로 편성하고 있는 만큼, ‘썸데이페스티벌’에서 쇼파르뮤직의 미니 레이블 콘서트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쇼파르 뮤직은 새로운 루키를 발굴하기 위한 공개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쇼파르뮤직은 이번 듀오 부문 접수를 통해 “성별과 관계없이 제 2의 볼빨간사춘기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개 오디션 듀오 부문은 오는 25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이번 오디션 합격자에게는 ‘쇼파르뮤직 아티스트로의 전속계약’, ‘앨범 제작 및 프로듀싱 지원’ 등 뮤지션들에게 다양하고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