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온앤오프, 이들에게 비글의 향기가 난다(종합)

입력 2017-07-18 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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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온앤오프의 첫 라이브가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는 온앤오프(ONF)의 ‘FIRST OFFICIAL V LIVE BROADCAST’가 그려졌다.

신인이니만큼 팬들에게 정보가 많지 않은 상황에도 온애오프 멤버들은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열과 성을 다하는 라이브 방송을 선보였다. 고향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효진은 “생각보다 서울이 고향인 사람이 많다”며 자신을 포함해 재영과 승준이 서울이 고향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균은 일산, 민석은 충남 서산, 유토는 일본 오사카가 고향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숙소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 효진은 “원래 숙소에서 에이컨을 이렇게 빵빵하게 틀어놓으면 전기가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곧 모여든 시청자들이 멤버 중 가장 시끄러운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온앤오프 멤버들은 망설임없이 승준을 가리켰다. 재영이 “입이 늘 간지럽다고 해야하나”라고 말하자 승준은 “여러분들과 이야기가 많이 하고 싶을 뿐이에요”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창윤은 한 앵글 안에 7명이 들어가 있어 팬들이 얼굴을 더 잘 보고 싶다고 요구하자 “한 명씩 (카메라 앞에) 가서 가까이서 인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가장 먼저 앞으로 나간 재영은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23살 신재영 카리스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라고 특유의 묵직하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인사를 전했다. 상큼한 눈웃음이 돋보이는 막내 민석은 “숙소생활 궁금하면 댓글창에 남겨주세요. 다 알려 드릴게요”라고 팬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유토는 다소 어색한 한국어 발음으로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근데 숙소를 안 치웠죠?”라고 멤버들에게 물었다. 창윤은 유토의 발언에 “저희 숙소가 지금 저희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숙소입니다”라며 “기대하면 안 돼요”라고 당부했다. 뒤이어 클로즈업 인사를 위해 앞으로 나온 창윤은 “왼쪽 얼굴이구요, 오른쪽 얼굴입니다”라고 양쪽 얼굴을 팬들에게 보여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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