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형규가 퀵보드를 타고 싶어서 아들에게 애원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형규와 가족들이 강아지와 함께 산책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김형규는 가족들과 함께 산책을 하던 중 아들 민재의 퀵보드를 탐냈다. 퀵보드는 김형규 것이었지만 실상 아들이 더 자주 타고 다녔던 것.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김형규는 "사실 제거로 샀는데 민재한테 거의 뺏겼어요"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김형규는 퀵보드를 타고 싶은 마음에 "바닥에 뭔가 붙었다"며 계속해서 칭얼댔고 "민재와 아빠랑 한 번만 교대하면 안되겠냐"고 아들에 애원했다.
결국 착한 아들 민재는 아빠에 퀵보드를 양보했고, 김형규는 물 만난 고기처럼 퀵 보드의 스피드를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