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여진구, 母에게 버림 받은 정채연 위로

입력 2017-07-26 22: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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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는 모친에게 버림받은 채연을 위로했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2005년 친모(서이숙 분)에게 버림 받는 정정원(채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해성(여진구 분)은 “엄마 어디 있는지 알았어”라는 정정원의 말에 당장 찾아가자고 말했다. 둘은 주소가 적힌 쪽지 하나를 들고 무작정 찾아갔고, 우여곡절 끝에 재회한 모친은 정정원에 당황했다.

정정원은 “행복해 보이네. 가족 나들이 가나 봐”라며 날을 세웠고, 모친은 자신이 연락할 테니 돌아가보라며 딸을 숨기려 했다. 정정원은 “7년 만에 만난 딸한테 빨리 가라고? 연락하지마 내가 안 만나. 자식 버리고 가서 어떤 꼴로 사나 궁금했을 뿐이야. 자식 버리고 가도 잘 사는 구나. 세상이 그런 거구나. 좋은 거 배웠네”라며 조소했다. 모친은 새가족들 앞에서 정정원을 남인 척 했고, 성해성은 상처 입은 정정원을 위로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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