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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9월 군입대 강하늘, 경례 요청에 "앞으로 많이 할 텐데"

입력 2017-07-21 19: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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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9월 군입대를 앞둔 강하늘이 자폭 개그를 해 웃음을 안겼다.

배우 박서준, 강하늘은 2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박서준 X 강하늘 '청년경찰' 쇼케이스 라이브' 현장을 생중계했다.

박서준은 유도를 해 본 적 없는데 영화를 위해서 유도를 배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청년경찰’ 속 본인이 연기한 기준의 입장에서 쓴 경찰대 입학신청서에 ‘학교에 바라는 점’란에 “소시지 좀 많이 주세요”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박서준은 “학교 식당에 소시지가 넉넉지 않아서 슬펐거든요, 또 기준이가 굉장히 먹는 걸 좋아해요. 체력의 근원이 뭐냐 먹는 거거든요. 소시지는 사실 특정 단어고 그냥 먹을 것 많이 주세요(라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강하늘은 마지막 각오에 “학칙을 준수하며 최선을 다해 학업에 정진하겠습니다”라고 썼고, 박경림은 경례와 함께 다시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군입대를 앞둔 강하늘은 “경례 앞으로 많이 할 텐데”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청년경찰'은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이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 전공지식을 총동원해 실전수사를 펼치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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