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진구가 2017년서 얻은 의문의 괴력으로 폭력배들을 응징했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동생 성해철을 위해 깡패들을 응징하는 성해성(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해성은 2017년으로 오면서 의문의 괴력을 얻었다. 성해성은 성해철을 앞세워 깡패들을 찾아갔고, 살벌하게 응징했다. 깡패들은 성해성에 설설 기었고, 성해성은 정정원(이연희 분)의 빚에 대한 이자는 합법적인 한도 내에서 받아 가라 당부했다. 또, 성해철과 그들의 관계를 아예 단절 시켰다.
성해철은 12년 전 살인 사건의 범인은 자신이 아니라는 형의 말을 믿지 못했다. 성해성은 죽은 사람은 말을 할 수 없으니 자신한테 뒤집어 씌운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동생을 설득하는 것에 실패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